[뉴스핌=조현미 기자] 유아용품 업체 쁘레베베는 인도네시아 업체 MATS의 요청으로 자사 유모차 브랜드 ‘페도라’를 현지에 수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ATS는 자국 내 소비에 한류가 큰 영향을 준다고 판단, 수입할 한국 제품을 물색해 왔으며 페도라가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수출 제품은 페도라 S9·S7·S3이다.

페도라는 이달부터 MATS 직영 매장인 ‘아카탄’에서 판매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백화점과 로드샵 등 10개 매장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연간 수출액은 10만달러(11억원) 규모다.
정세훈 쁘레베베 대표는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를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페도라를 세계적인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