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가 오는 18일부터 신용카드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 대상으로 BC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신용카드 전문교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11개 회원은행을 포함, 국내 주요 금융기관 임직원 등을 초청한 가운데 BC 아카데미 설명회를 가졌다.
BC 아카데미의 신용카드 전문교육 서비스는 ▲ 신용카드 전문 교육과정 ▲ 신용카드 전문 자격제도 ▲ 신용카드 전문 도서출판 ▲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BC카드는 일반 금융관련 자격제도와 달리 신용카드 산업에는 전문 자격 제도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직무지식 등의 평가를 통한 ‘신용카드 전문 자격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전문 도서출판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31년간 축적된 신용카드 산업의 지식을 기반으로 금융기관 및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와 빅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한 ‘Market Intelligence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 두 서비스는 31년간 BC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 사업운영 노하우, 2600만 회원과 230만 가맹점 기반의 분석정보, 포인트 운영경험 등 BC카드만의 차별화 된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금융기관 임직원은 집합연수 또는 온라인 연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각 과정들은 금융기관의 요청에 따라 자유롭게 세부 과목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 형태로 운영된다.
BC카드 이강태 사장은 “BC카드는 31년의 업무노하우와 데이터 분석 등 소프트 파워를 갖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카드산업에 체계적인 교육지원과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산업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