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에 매출 66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6% 급증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 전분기 대비로는 102% 증가한 것이다.
특히 하반기 신작 출시 및 중국시장 진출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2분기의 경우 신규 출시된 게임 수가 4개에 불과했지만, 3분기에는 총 10~15개의 신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지만,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7월부터는 신규 게임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 등 호재가 더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