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신용이 1년래 최대폭의 증가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5월 소비자 신용이 직전월의 109억 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19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20억 달러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월간 부채는 연율 기준 8.4% 늘어나면서 직전월의 4.6%보다 크게 높아졌다. 전년 5월 당시 9.0%의 증가율을 보인 이후 최대 증가폭이기도 하다.
신용카드 부채는 66억 달러로 9.3% 늘었고 개인 및 학생 대출 등은 7.9%의 증가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