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전세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매출액 20억달러를 돌파하며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액은 20억3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낸드플래시 매출액이 20억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점유율 38.5%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도시바 17억1000만달러(32.4%)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 9억200만달러(17.1%) ▲SK하이닉스 6억3800만달러(12.1%) 순이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10나노급 64기가비트(Gb) 멀티레벨셀(MLC) 낸드플래시를 양산한 데 이어 지난 4월 5개월만에 두 배 용량의 10나노급 128Gb 낸드플래시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