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구·경북지역 아파트 청약열기가 후끈하다. 지난 4일 견본주택 문을 연 경북 경산시 신대부적지구 '경산 코아루'에 첫날 오전에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경산 코아루는 오는 9일 청약일정을 시작한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 분양시장은 공급 사업장마다 수천여 건의 청약 신청이 몰리며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할 정도"라며 "신대부적지구 1-1블록 경산 코아루 역시 실수요는 물론 투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 신대부적지구는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역세권으로 경산 최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구다. 약 45만여㎡ 부지에 총 3362가구, 1만여 명이 거주하는 메머드급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경산 코아루는 지상 18~20층 5개동 총 403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2호선 영남대역이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있다. 전가구를 남향 배치해 일조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154만㎡ 규모의 영남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주택수요와 함께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청약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어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25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 일대 이마트(경산점) 인근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