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롯데케미칼 주가가 급락 국면을 추스리면서 빠른 회복세가 돋보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5500원, 3.9% 상승한 14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달 21일 기록한 12만4000원 저점 대비로도 18% 상승한 것이다.
이 때문에 시장 일각에서는 롯데케미칼의 주가흐름이 중국지표 불안감에 대해서는 다소 내성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교보증권 손영주 애널리스트는 "롯데케미칼의 주가가 단기 낙폭과대 수준에서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라면서 "2분기보다는 3분기에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익 부진 등이 몇개월 동안 주가에는 부담을 주었으나 이미 반영됐다"면서 "중국 상황이 상반기 최악국면을 거치면서 하반기는 다소 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