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남북이 석달동안 가동 중단된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회담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급등 중이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38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머슨퍼시픽은 10.85% 급등 중이고 현대상선과 로만손도 4~6%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오는 6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실무회담을 여는 데 합의했다.
통일부는 전일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제안하자 이날 오전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을 6일 판문점에서 열자고 역제의했다.
북한이 이를 저녁 늦게 수용하고 우리 정부도 최종 동의하면서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