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과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SPC그룹과 제휴를 통해 ‘하나SK 해피포인트 더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모든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 캐쉬백 20%(월 최대 5000원)와 해피포인트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SK 해피포인트 더블 체크카드 발급 고객은 기존 해피포인트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자동으로 멤버쉽에 가입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전국 5500여 가맹점에서 현금 캐쉬백과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파리바게뜨에서 하나SK 해피포인트 더블 체크카드로 2만5000원을 결제하면 현금 캐쉬백 5000원과 해피포인트 1250P가 적립돼 총 625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카드 이용 고객은 하나은행 ATM 기기 및 인터넷뱅킹 이용 시 월 10회 거래수수료가 면제 되고, 월 30만원까지 신용한도가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장경훈 리테일본부장은 “이번 카드는 체크카드 사용고객 증가 추세에 맞춰 캐쉬백과 해피포인트 적립이 모두 되는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현재 SPC그룹 가맹점 내 모바일 결제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앞으로 SPC 모바일 체크카드 발급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