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영국 서비스업 경기가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마르키트/CIPS는 영국의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의 54.9에서 개선된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4.5를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신규사업이 근 6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체 지수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마르키트는 서비스업 전반에서 신규주문과 고용이 6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성장 모멘텀으로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