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은 2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도경완은 검정 턱시도를 차려입고 늠름한 예비신랑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드디어 결혼하게 됐다"며 "신부는 태연한데, 신랑인 나는 오들오들 떨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긴장했지만 얼굴은 행복함으로 가득했다.
이어 그는 신부 장윤정을 바라보며 "국민가수, 행복한 미소로 살 수 있도록 집에서 외조 아닌 내조를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게 살겠다"며 당찬 결혼 소감을 밝혀 부러움을 샀다.
도경완 결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경완 결혼 소감, 백년해로하세요" "도경완 결혼 소감, 행복하게 잘 살 거에요" "도경완 결혼 소감, 오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이날 오후 1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