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LG화학이 유가 상승과 오는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오름세다.
28일 오후 1시 23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만500원, 4.33% 오른 25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8.9% 증가한 48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동종 업계 대비 제품경쟁력이 높고 이익의 집중도가 높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LG화학을 비롯한 화학주들은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1.6% 가까이 올랐다.
이에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등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