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8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 간밤 월가상승 분위기가 이어진 것과 함께 이날 발표된 일본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전날에 이어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본 5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2.0% 증가했고 소매판매도 전년동월비 0.8% 올라 둘다 전망치를 상회했다.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7개월 말에 하락세를 중단했다. 5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4.1%를 기록했다.
오전 10시 49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304.04엔, 2.3% 오른 1만 3517.59엔을 지나면서 11일 만에 1만 3500엔 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26.30포인트, 2.39% 상승한 1125.13을 기록 중이다.
엔화도 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뉴욕장보다 0.25% 오른 98.59엔에 거래 중이다. 유로/엔은 0.31% 상승한 128.60엔에 호가되고 있다.
노무라 증권의 엔스 노르빅 투자전략가는 "그간 엔화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지만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변동성이) 점차 해소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토바코는 3.21%, JFE홀딩스는 4.17% 상승했다. 스미토모 미쓰이 트러스트 홀딩스는 2.83% 상승했고 미쓰이 부동산도 3.55% 전진한 모습을 보였다.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은 점차 낙폭을 축소하면서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간 1.37포인트, 0.07% 오른 1951.38을 기록하고 있다.
장시동업은 0.13%, 페트로차이나는 0.82%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홍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171.38포인트, 0.84% 전진한 2만 611.46을 지나고 있다.
행안 인터내셔널 그룹은 3.55% 상승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리우지아이 중국 심계서장은 인민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부채가 급등하고 있다면서 부채 관리를 개선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대만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시간 23.01포인트, 0.29% 상승한 7906.91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