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저축은 18년만에 부활해 기대를 모았으나, 대상자 900만여명 가운데 가입자가 171만명(19%)에 지나지 않는다. 1970년대에는 30%대 고이율을 보장해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이율이 4%에 불과하고 그것도 3~4년 뒤에는 변동금리로 전환돼 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다. 또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7년 이상 납입해야 하는 등 가입 유인이 적은 것으로 지적돼왔다.
이런 상황에서 재형저축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면, 가입자가 상당히 늘어날 것이라고 이 의원은 기대했다.
이 의원은 "소득공제는 비과세 보다 체감 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중산층과 서민의 목돈 마련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