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경제성장률이 내년 5%대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푸르덴셜 QM의 에드 컨 투자전략가는 2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경제성장에 대한 강한 기대감으로 향후 몇년간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후반기에는 성장률이 5%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컨은 "올해의 경우 증세 영향으로 성장률이 2~3% 감소한 측면이 있지만 내년은 그 충격이 사라질 것"이며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지출 삭감도 GDP성장률을 1% 내려앉힌 측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를 통해 그는 "이런 점을 현 성장률에 합산시키면 5~6%대 성장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주장을 펼쳤다.
컨 전략가는 미국 소비자들도 증시 상승 및 주택시장 회복으로 자산이 증가했다며 향후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강세장은 주식이 고평가되기 시작하면 종료되는데 아직 그렇게 되긴 멀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