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올 하반기에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가 8만774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상반기에 비해 9% 많은 것이다.
28일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 물량은 157곳 총 8만5748가구다. 상반기(7만8667가구)보다 9%(7081)가구 늘었다.
수도권서는 56곳에 총 3만6094가구가 입주한다. 이중 서울에 1만2728가구가 입주한다. 올 상반기(7063가구)에 비해 5665가구가 늘었다.
부동산써브 조은상 리서치팀장은 "서울서는 입주 가구가 늘기 때문에 전세 물건 확보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단지 기준으로 꼽히는 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전국 17곳에서 입주를 준비중이다.
서울에서는 오는 12월 송파구 장지동 위례보금자리에 A1-11블록과 A1-8블록에 각각 1810가구, 1139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서는 오는 10월 연수구 송도동에 1439가구가 입주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