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지엠비코리아가 올해 저성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신규수주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지엠비코리아의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대비 5% 증가한 4594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전동식 워터펌프 개발비 증가와 인력채용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1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금융비용 감소와 전년의 일회성 법인세 등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19% 증가한 167억원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신규수주한 품목들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성이 재부각될 전망"이라면서 "해외 매출이 늘어나면서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어 "매출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 증가한 2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