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콤은 오는 28일부터 '증권망 주문 및 시세 회선에 대한 트래픽(사용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시간별·상품별 추이분석 ▲위험분석 등으로 구성돼 1초 단위의 트래픽분석 정보를 그래프와 엑셀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코스콤의 증권망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트래픽분석 자료를 통해 IT부문에 대한 투자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코스콤은 축적된 통계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증권망 인프라를 사전 예측하고, 금융시장의 제도개편이나 정책을 반영할 때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성환 코스콤 인프라본부장은 "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증권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