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천왕동 인재개발원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캠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창업캠프는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대학생의 창업마인드를 확립하고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청년사업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 대학에서 선정된 창업캠프 참가생들은 '비지니스모델링과 사업아이템선정','사업계획서작성'과 같은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을 받으며 성공창업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특히 사업계획서작성 과정에서는 신보 컨설팅 전문인력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1대 1 코칭과 함께 신보 영업현장에서 경험한 성공창업 기업의 경영노하우 등을 전파했다.
이번 창업캠프 참가생들은 내달 있을 신용보증기금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서류심사에서 가점(+5점)을 받게 되며, 대학생 서포터즈로 신보의 정책을 홍보하는 전령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신용보증기금 기업지원부 현창익 부장은 "창업캠프를 통해 대학생들의 젊은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의 창업분위기 활성화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