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한게임은 중국 상하이 드림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게임은 이번 드림스퀘어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3D 무협 MMORPG 웹게임 PAL Online의 한국 내 독점퍼블리싱 권한을 획득했다. 양 사는 한국 및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스퀘어는 2009년 설립된 웹·소셜·모바일 게임 등 플랫폼 시장의 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플래시·유니티 3D·HTML5과 같은다양한 핵심개발 기술과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한국의 스마트폰 히트작 아이러브커피와 에브리타운 등을 중국 SNS(소셜네트워크) 웨이보에 퍼블리싱 했으며 작년 지스타 2012에서 PAL Online을 최초 공개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00여명의 개발자들이 3년에 걸쳐 제작한 PAL Online은 PC게임으로는 중화권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선검기협전의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선검기협전은 18년 역사가 있는 대만 소프트스타의 대표작으로 중화권에서 지금까지도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만큼 인기가 높다.
특히 PALOnline은 중국에서 유니티 3D로 제작된 최초의 웹게임으로 클라이언트 게임 수준이상의 정교한 그래픽과 음영 효과·경쾌한 타격감·자연스러운화면이 특징이다.
PAL Online은 올해 하반기 CBT를 진행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한욱 NHN 게임사업1부 부장은 “선검기협전의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작 웹게임 PAL Online을 한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원작의 명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