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재원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재원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부도덕한…"이라며 드라마 제목을 연상시키는 발언으로 결혼 소감의 말문을 열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그는 "저도 제 인생에서 결혼이란 단어가 가깝게 다가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좋은 인연과 함께 가족을 만들어 갈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김재원은"완장을 찼을 때 책임감이 달라지듯이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기기 때문에, 삶의 무게에 변화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하기 전에 같이 연기하고 연출하고 집필한 제작진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지만 좋은 일이니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C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드라마 '골든타임' '최고의 사랑'을 연출한 김진만PD와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 '로망스' 등을 집필한 배유미 작가의 조합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 토요일 밤 9시55분.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