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공중선 정비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중선 종합정보 DB(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부는 공중선 종합정보 DB를 통해 20개 지자체에 설치된 공중선의 정보 조회를 비롯해 공중선 정비사업 관리·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지자체 및 한전·방송사·통신사 등이 공중선 정비사업에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지역은 서울시·부산시·인천시·대구시·광주시·대전시·울산시·창원시·수원시·성남시·고양시·용인시·부천시·안산시·청주시· 전주시·안양시·남양주시·포항시·천안시 등 총 20곳이다.
이에 따라 20개 지자체는 연도별 공중선 정비계획 수립 시 종합정보 DB의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자는 지정된 정비구역에 따라 공중선 정비를 실시하고, 정비결과를 등록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미래부 관계자는 "구축된 공중선 종합정보 DB를 통해 공중선 정비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중선 정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