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DGB금융지주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날 10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실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DGB금융이 떠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DGB금융의 주가는 전날보다 2.05% 오른 1만49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5.31%나 오른 뒤 줄곧 내림세를 보이다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금융당국은 우리금융지주를 인적분할해 경남은행지주 및 광주은행지주를 설립하고 각각 경남은행 및 광주은행과 합병한 후 예보가 각각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DGB금융은 지역 연고가 경상도로 같은 경남은행 인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