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가 꽃받침 인증샷으로 마지막 촬영을 기념했다.
이승기와 수지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독주해 온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의 25일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후 다정한 꽃받침 인증샷을 남겼다.
'강담커플' 이승기와 수지는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하며 대본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귀엽고 앙증맞은 '꽃받침' 포즈로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구가의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지난 4개월간의 대장정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구가의 서' 23회에서는 극중 이순신(유동근)을 암살하려는 조관웅은 수하를 시켜 조총을 발사시키게 했고, 총소리와 함께 최강치, 담여울, 이순신이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마무리됐다.
과연 '강담커플'이 서로 맺어질 지, 총은 누구에게 발사된 것인지 '구가의 서'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