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닥 지수가 4% 이상 빠지며 490선 마저 반납했다.
25일 코스닥 지수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대비 20.97포인트, 4.12% 하락한 487.7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대비 0.66% 하락한 505.28로 거래를 개시한 뒤 오전장에서 4개월만에 500선을 반납, 490선 마저 내주었다.
신중호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시장이 떨어지고 신용잔고 많았던 부분이 빠지면서 코스닥의 낙폭이 커져가고 있다"며 "하지만 코스피도 함께 떨어지는 상황이라 시장 전반이 나쁜것이지 코스닥의 개별적인 이슈로 접근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기관이 200억원 가까이 내던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2억원, 46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셀트리온(1.52%)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파트론과 파라다이스는 7% 급락 중이고 씨젠, CJ오쇼핑도 6% 안팎의 약세다.
한편, 코스피는 전날대비 17.06포인트, 0.95% 하락한 1781.95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