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5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3만5000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9% 감소했다. 착공실적은 35.8% 줄었으며 공동주택 분양은 21.5%, 준공은 1.7%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모든 주택 공급 실적이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인허가량은 3만5000가구로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감소했다. 이는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감소한 수치다. 반면 서울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라 27.6% 증가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9926호로 전년동월대비 15.7% 감소했다. 도시형생활주택도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감소 폭은 축소되는 추세다.
착공실적은 3만가구로 아파트(수도권 △44.8%, 지방 △49.8%) 물량이 크게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35.8% 줄었다. 비 아파트 물량도 수도권(△22.1%), 지방(△20.4%) 모두 감소했다.
분양은 5월 한달간 2만9000가구로 집계됐다. 지방(△31.2%) 실적이 크게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21.5% 감소했다. 수도권은 3.4% 감소했다.
준공 주택은 3만1000가구로 나타났다. 비 아파트(수도권 △12.3%, 지방 △12.5%) 실적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7% 감소했다.
아파트는 수도권(△3.3%)은 소폭 감소했으며 지방(+20.0%)은 증가했다.
향후 3개월간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3만2000가구로 집계 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