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빅픽처’는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눈 먼 자들의 도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쟁쟁한 작품을 꺾고 ‘한국영화로 보고 싶은 소설 원작 영화’ 1위에 선정됐다. 득표율은 무려 83%에 달한다.
‘빅픽처’는 베스트셀러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촉망받는 변호사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남자가 아내의 불륜남을 살해하면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원작자인 더글라스 케네디마저 영화를 본 뒤 “자신이 원하는 삶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무려 153주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빅픽처’는 7월4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