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바른전자가 국내 최초로 '컬러 마이크로 SD카드' 5종을 본격 양산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컬러 마이크로SD카드는 비비드 레드, 옐로브라운, 라이트그린,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등 총 5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성능 면에도 기존제품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 제품은 SD 3.0 규격에 따라 설계됐지만 SD 2.0과도 호환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연속 읽기(Sequential Read)와 연속 쓰기(Sequential Write) 성능이 각각 45 MB/s, 10 MB/s로 기존 제품보다 빠르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른전자 관계자는"최근 마이크로 SD카드가 스마트폰 필수 부품으로 부상하며 개성 있는 디자인에 대한 젊은 층 소비자들의 요구가 꾸준했고 제품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