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제주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인기 노선을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내달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566편, 좌석 수로는 10만6000석을 늘린다.
인천∼방콕 노선도 7월 4일∼10월 26일 운항 횟수를 늘려 3만5000석을 추가 공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여름휴가를 6월과 7월 초중순에 일찍 떠나거나 8월말부터 9월에 늦게 떠나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아직 8월에 출발하는 제주 노선과 일본, 중국 등 국제선의 좌석이 많이 남아있으므로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