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바이오 업황이 올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운 만큼 실적과 주가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어야 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바이오 사업부의 중장기적 성장성과 내년 아이오와 공장 증설 효과와 하반기 식품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0% 성장한 7조 3905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4804억원으로 기록 할 것"이라며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3분기 라이신 판가는경쟁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로 소폭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4분기 CJ제일제당 미국 아이오와 공장 완공을 앞두고 연말에 가격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 사업부에서 경기 침체 및 마트 영업 규제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면서 "다만, 곡물가 하락으로 인한 투입 원가 개선 및 부진한 제품카테고리 정리와 판촉비 지출 절감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