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무더운 날씨로 인한 고객들의 불쾌 지수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쿨마케팅(Cool Marketing)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일을 맞아 첫 주말인 오는 28일(금)~30일(일)까지 3일간 전 점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인 오후 12시~1시에 고객들에게 부채를 증정한다. 총 수량은 15만 개 한정으로 준비했다.
청량감을 주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매장 내에서 ‘음료웨건서비스’를 진행한다. 음료웨건서비스는 카트에 음료를 싣고 정문 안쪽이나 매장을 돌면서 고객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장 더운 오후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본점, 영등포점 등에서는 주차장에 입차하는 고객들에게 얼음물을 증정하고, 일산점, 인천점 등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냉커피, 부채, 물티슈 등 시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전국민적인 절전 캠페인에 동참함과 동시에 고객과 직원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쿨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