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부가 우리나라 우주기술 자립화를 위한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자립화·고도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우주 분야 기초연구 지원 사업 78개 과제에 올해 총 95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 분야는 발사체·위성체·우주기초·융복합 등 우주 전 분야로 기초연구 과제 당 연 1억원씩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이 중 35개 과제는 올해 새로 선정된 과제다. 신규과제 지원 규모(35억원)도 전년(18억원)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미래부는 발사체·위성체 등 전통적인 우주 시스템 분야 외에 우주기초 및 융복합 분야를 확대 지원한다.
신진 연구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주 기초연구 신규과제 목록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는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의 또 다른 분야인 우주 핵심기술 신규과제 선정 공고를 이번 달 중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문해주 미래부 우주원자력정책관은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우주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우주 기술 자립화를 위해 앞으로도 우주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