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배우 성동일이 영화 개봉에 앞서 관객 수 1천만 공약을 내세웠다.
성동일은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쇼케이스와 팬 미팅에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성동일은 "영화 관객이 1천만이 넘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을 내놓겠다"라고 말해 객석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는 "사실은 내가 집이 없다. 전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부터 관객분들 한 분 한 분 매일 만나서 술을 먹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영화 '미스터 고' 김영화 감독도 "천만 영화가 되면 열분 정도 선정해서 같이 소주를 마시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약속했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를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성동일 1천만 공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동일 1천만 공약, 미스터 고 많이 봐야겠구만" "성동일 1천만 공약, 약속하셨습니다" "성동일 1천만 공약, 성동일과 함께 하는 소주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