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 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조사 인력이 대폭 보강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금융감독원이 신청한 '2013회계연도 일반예비비 사용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일반예비비 사용은 주가조작 조사인력 증원 비용에 관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날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사인력 40명 증원을 승인했다.
현재 금감원 주식 불공정 거래 조사인력은 총 84명이다. 내달 중 기존 인력 대비 약 48%를 신규로 뽑게 됨에 따라 조사인력은 124명으로 대폭 보강된다.
아울러 금융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공시규정' 개정안도 의결했다. 올해만 한시적으로 외부감사인이 아닌 회계법인 감사보고서만으로도 코넥스시장 상장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