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올해 하반기에는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매각이 먼저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에 BS금융과 DGB금융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일 교보증권의 황석규 연구위원은 "흔히 M&A가 결정되기 전 인수기업의 주가는 오르기 보다는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많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BS금융과 DGB금융을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황 연구위원은 "2013년 하반기에 지방은행 M&A이슈가 나타날 것"이라며 "우선 경남은행이나 광주은행을 M&A해 장기성장을 도모할 수 있고 모색할 수 있고, 비용 효율화를 거둘 수 있다"고 추천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지역에서 시중은행과의 경쟁에서 좀 더 우위에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또 "BS금융과 DGB금융가 잠재인수자로서 자금금조달 문제는 크게 이슈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도 금융지주사의 BIS비율이 각각 15.2%, 15.6%로 높은 수준이어서 자본여력이 있고 지방은행 매각방식이 인적분할방식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인적분할후 매각되면 100% 지분인수가 아닌 57%만 인수할 수 있어 인수자금 부담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황 연구위원의 지적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