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미 석유협회(API)는 지난 14일로 끝난 한 주 동안 미국의 원유 재고가 43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0만 배럴 감소를 내다 본 플래츠 서베이 결과보다 부진한 결과로, 수입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휘발유 재고는 90만 배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의 경우 재고가 60만 배럴 준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120만 배럴 늘고 정제유는 3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67만 4000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는 뉴욕시간 기준으로 수요일(19일) 오전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