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재욱의 복귀작은 '후아유'로 정해졌다.
17일 케이블 채널 tvN 측에 따르면 김재욱은 '연애조작단; 시라노'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이형준 역으로 출연한다.
김재욱이 연기할 이형준은 극중 여주인공 시온(소이현)의 전 남자친구이면서 경찰이다. 이형준은 시온과 함께 일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이후 영혼을 볼 줄 아는 시온 앞에 다시 나타난다.
김재욱은 지난 4월 제대 후 2개월 만에 연기 활동에 나선다. 김재욱은 2010년 KBS 2TV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드라마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능력을 갖게 된 여자와 보고 만진 것만을 믿는 남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 멜로 드라마로 소이현, 2PM 옥택연의 출연이 확정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