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KB컨버전스와 월드상사는 중국 후난성에 소재한 안양방송 등 16개 국영방송사에 뷰티관련 컨텐츠를 공급하고 한국 내 유수의 상품 제조사를 연결하는 중국 TV홈쇼핑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에 밝혔다.
KB컨버전스는 뷰티 및 웨딩 산업분야 전문 방송채널을 보유한 방송사로 컨텐츠 뿐 아니라 방송제작능력을 갖추고 있다. 위성방송·IPTV·모바일·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미용과 웨딩 관련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뷰티전문 채널인 뷰티TV와 웨딩전문 채널인 웨딩TV를 운영하고 있다.
월드상사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국내의 TV홈쇼핑과 50여개의 국내 굴지의 회사와 식품 및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 후난성내 16개 국영방송사와 TV홈쇼핑 합자법인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의 수출은 물론 문화교류까지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KB컨버전스 관계자는 "후난성의 제1의 방송사업자인 정주방송 및 후난성 지역 미용단체들과 협력해 국내의 최고 미용기술 교육을 원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지인력의 양성은 물론 국내기술자격 취득까지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