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샘표식품은 자사가 운영하는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서 지난 15일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샘표 유기농 콩농장은 된장의 주재료인 콩을 심고 재배해 메주로 장을 담그는 과정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이천 샘표 이천공장 내 유기농 콩농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300여명의 가족이 참가해, 이들이 준비해 온 헌 옷과 모자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의 허수아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행사에서 가족들이 만든 허수아비는 샘표 아이장 홈페이지(www.ija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아 샘표 홍보팀 차장은 "우리 장의 기본이 되는 콩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농 콩농장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우리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