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리아서키트가 올해와 다음해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올해 코리아서키트의 연결 영업익은 551억원으로 전년대비 24.5%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및 메인기판 신기술 채택으로 반사이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9.3% 증가할 전망으로 외형대비 수익성 개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게 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4 이후로 프리미엄 및 준프리미엄급 메인기판에 All Layer Stack Via Hole 기술 적용로으 평균공급단가 상승이 전망된다"며 "2014년 이후로는 반도체용 패키징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실적 호전이 지속되는 코리아써키트의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