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유진테크에 대해 "하반기 수주 탄력은 상반기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목표치를 뛰어 넘을 수 있을 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수석연구원은 유진테크에 대해 "안정적 성장과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ROE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향이 우려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또한 2013년 1Q말 기준 1,290억에 달하는 순자산도 부담"이라며 "작년 수준인 50%가량의 ROE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올해 700억 가량의 순이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ROE 레벨이 2011년 수준이라면 적정 PBR 또한 2.7배 내외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이트레이드증권측은 판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