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BS금융지주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은 945억원으로 전분기와 거의 동일하겠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9.5%의 증가를 기대했다.
컨센서스가 949억원 수준이기 때문에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실적을 예상했다.
은행권의 2분기 순이자마진이 평균 3bp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BS금융의 마진이 유일하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쟁사와 달리 2분기 만기도래되는 수신의 금리 리프라이싱 강도가 여신보다 월등히 높아 예대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1분기 4.5% 이상의 높은 성장으로 인해 마진 하락 폭이 매우 컸으나 2분기 성장은 2% 초반으로 떨어지면서 마진 관리도 수월한 것으로 파악했다.
작년과 달리 공단 지역에서의 국책은행들의 대출 금리 경쟁이 없는 점도 마진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봤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