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로 확인했다.
14일(현지시각) S&P는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에서 한 단계 위인 'BBB-'로 고수하고,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S&P는 스페인 정부의 재정 및 구조개혁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개혁에 대한 정치적인 지지가 줄어들고 예산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S&P와 무디스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 한 단계 위로 고수하고 있으며, 피치는 두 단계 위로 유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