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천안정비연수원에서 ‘제 2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독일, 프랑스, 중국 등 총 43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진행된 예선대회 입상자 52명과 함께 이들을 응원하고 우수 정비 상담원 간의 지속적 교류를 돕기 위한 참관인 43명도 함께 한국을 찾았다.
본선대회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필기시험은 기아 서비스 상담원 교육 프로그램, 기아자동차 일반 상식 및 FLC(Family-like Care : 기아자동차 해외 서비스 이념)에 관한 지식 평가 ▲실기시험은 잘못된 고객 응대 사례를 담은 비디오 영상을 보고 오류 찾아내기, 고객 응대 역할극 평가로 이루어졌다.
특히 기아차는 서비스 상담원 평가에 역할극(Role Play) 방식을 도입, 서비스 상담원들이 고객을 실제 응대하는 모습을 평가, 현장에서의 적용력을 높였다.
이 같은 평가를 통해 기아차는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장려상(4명) 등 총 10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격려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이집트의 아흐메드 모하메드 엘가말 씨는 “전 세계 우수 상담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감격스럽다”며 “전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향후에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전세계 기아차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