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필립스는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의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에서 지난 해보다 8단계 상승한 23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로 선정된 필립스는 단기간 내에 빠른 성장을 보이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 순위에 진입한 총 12개 테크놀로지 브랜드 중에서는 9위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테크놀로지 브랜드는 기술 및 문화적 핵심 역량을 토대로 한 지속적 혁신을 통해 친환경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인정 받은 브랜드다.
헹크 드 부루인 필립스 최고 지속가능경영 책임자는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 선정에서 필립스의 이번 도약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자사의 경영 활동이 인정 받은 결과라 생각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필립스는 오랜 시간 동안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세계를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2025년까지 약 30억 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고 말했다.
제즈 프램턴 인터브랜드 최고경영자는 올해 필립스의 성장이 괄목할 만한 것임을 강조하며 “필립스의 순위 상승은 기업의 발전뿐 아니라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 필립스의 비전 또한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