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일상 생활용품에서도 ‘컬러 마케팅’이 각광 받고 있다.
1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생활용품 매출을 살펴보니, 단조로운 컬러보다 화려한 컬러로 구성된 상품이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주방용품, 수납용품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한 생활용품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다용도 컬러 바스켓(2.5L/오렌지/그린)’를 6000원에, ‘컬러 리빙박스(6.2L/오렌지/그린)’를 1만2000원에,‘미니 프라이팬(20cm/그린)’을 3900원에, ‘미니 소스팬(16cm/오렌지)’을 3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여름철이면 땀 배출이 많아 옷을 자주 갈아입는 수요를 고려해, ‘컬러 티셔츠/반바지 대전’도 선보인다.
특히, 여름철 바캉스 등 휴양지 또는 평상시 기분에 따라 다양한 컬러를 즐길 수 있도록, 티셔츠는 30여 종, 반바지는 10여 종의 색상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여성 티셔츠’를 5800원에, ‘남성 티셔츠’를 7800원에, ‘성인 반바지’를 9,800원에 비슷한 품질의 상품보다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현정 롯데마트 청소욕실 팀장은 “불황일수록 화려한 색상의 상품을 찾는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을 고려해 올해는 컬러 상품을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