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창조경제에 대한 개념은 하나의 정답이 없다고 밝혔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T 21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최근 창조경제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다는 이야기들이 있다"며 "하나의 정답보다는 각 부처나 산업 분야에서 생각하는 창조경제에 대한 생각들의 합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말했다.
윤 차관은 "현재 대내외적인 경제 환경이 어렵다"며 "부지런한 손발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두뇌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경제 상황이 됐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험하게 내려치는 우박을 피하기 위해 준비한 우산이 창조경제라는 게 윤 차관의 설명이다.
윤 차관은 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그는 "인터넷이 도입되고 현재까지는 인간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기였다"며 "향후 10년은 각종 기기와 센서가 인터넷과 연결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될 것이다. 과거에 비해 10배 이상의 새로운 가치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