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10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헌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식에서는 17년 동안 총 308회의 헌혈을 실천해 온 아세아제지에 근무하는 이병규씨 등 31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4066명이 헌혈에 참여한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을 비롯한 8개 기관은 장관표창을 받는다.
김재욱·송준근·오나미 씨 등 개그콘서트팀이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헌혈자의 날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청계광장에서 미래 헌혈자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헌혈 페스티벌’도 열린다.
KBS의 생명나눔 캠페인 특별 생방송이 진행되며, 헌혈과 헌혈 체험존, ABO 포토여행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헌혈자에 대한 감사와 자발적 무상 헌혈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문화가 보다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