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에버다임이 글로벌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에버다임은 신흥국향 판매 모멘텀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30억원, 영업이익 7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사상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에버다임이 향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만한 잠재적 요소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2월 한국타워크레인을 인수하면서 타워크레인 부문에서 국내 독점사업자로 등극했고, 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해외 판매채널을 강화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그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신흥국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정지역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매출 구조가 안정적이며 신흥국으로부터 발생되는 견조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의미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