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봉테일’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할리우드 명배우가 창조해낸 영화 ‘설국열차’가 오는 8월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설국열차’는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본격 프로젝트인 만큼 최초 개봉시기와 개봉국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설국열차’는 8월1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뒤 북미, 프랑스,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각국에서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설국열차’ 개봉 확정과 관련, CJ E&M 영화사업부문 정태성 대표는 “대한민국의 놀라운 크리에이티브와 영화적 완성도를 보여줄 ‘설국열차’의 신드롬이 한국을 시작으로 각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개봉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10분짜리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집중시킨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존 허트,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펜서, 이완 브렘너, 에드 해리스, 고아성, 앨리슨 필 등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개봉이 확정된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렸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